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리 1호기 영구정지 4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러나 탈핵 사회는 아직 갈 길이 멀고, 지난 16,17일 거대 양당 대표들은 국회에서 핵발전 지지 연설까지 한 바 있습니다.
이에 한국YWCA는 두 정당 대표들의 발언을 규탄하며 핵발전이 탄소중립사회를 위한 대안일 수 없음을 밝히는 성명서를 아래와 같이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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