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의 정관변경으로 인해
한국YWCA 총회인 전국대회의 주기가 3년에서 2년으로
회원수에 비례한 정대표인원을 축소함에 따라
올해 10/3-4 이틀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한국YWCA 전국대회의
정대표가 8명으로 배정되었습니다.
금번 전국대회에서 안양YWCA를 대표하여 참석하는 정대표는
임영숙(회장), 정숙(직전회장), 양혜영(부회장), 김난희(사회개발위원장), 박혜숙(문화교육위원장)
박동순 (사무총장), 권은화(35세미만 대표), 박민영(35세미만 대표)입니다.
지난 8/28 1차 준비모임에 이어
2차준비모임을 9/6 화요일에 개최합니다.
전국대회 전까지 3차례에 걸쳐 전국대회의 안건을 미리 숙지하고,
안양YWCA 3,100명의 회원을 대표하여 소중한 의결권을 행사하기위해 잘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