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화) ‘청소년사역 부흥을 위한 교회와 안양YWCA의 협력방안 논의’를 주제로 교역자 간담회가 열였다.
안양지역 청소년담당 교역자 7분, Y틴 임원, 이사님들이 참석해 예배를 드린 후 안양Y와 Y틴 활동소개를 시작으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청소년이 스스로 주제를 정해 계획하고 활동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Y틴 임원의 이야기를 듣고 많은 분들이 공감했다. 신앙과 함께 자기 삶을 문제를 스스로 풀어 나가는 청소년의 모습으로 성장하기 위해 교회와 YWCA가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모색하고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