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를 막는 우리의 물결] 올 여름,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가 바다에 버려집니다. 바다와 피부를 맞대고 살아가는 사람들, 수산물을 공급하며 생업을 삼는 사람들, 정성으로 준비한 밥상을 나누는 사람들, 우리 모두의 목소리를 담아 편지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