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스칼라티움 안양평촌점(구. 그랑팰리스)에서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하루찻집'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안양YWCA회원과 이필운 안양시장, 이석현 국회부의장, 심재철 국회의원,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 등 많은 지역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 하며 격려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히포쉬(HeForShe)캠페인도 함께 하여 성 평등을 위해 남성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였다.
이번 하루찻집 수익금은 안양YWCA가정폭력 피해 여성 쉼터 '꿈이있는집' 자립 기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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