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망’ 은 양식조리기능사 & 브런치 전문점 창업과정을 수료한 경력단절여성들이 협동조합 창업을 목표로 뭉친 동아리다. ‘라마망’은 프랑스어로 엄마라는 뜻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수제 도시락, 수제 샌드위치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현재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를 이용하는 훈련생들과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에서 주문을 받아 제작·납품하고 있으며 홍보·마케팅을 통해 판매처를 넓히고 있다. 한식 도시락, 단품과 세트 메뉴로 구성된 브런치 샌드위치로 다양하게 주문할 수 있고 블로그나 전화로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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