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용인 에버랜드로 이사&실무자 소풍을 다녀왔다. 이사님들과 각 기관 실무자들이 모두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관람과 놀이기구를 타고 장미정원에서는 삼삼오오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업무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함께 웃고 떠들며 친밀감을 가지는 화합의 시간이었다. Y공동체 안에서 함께 나누고 웃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