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산모·아기 돌봄회원들이 지난 20일(토) 양평 뚱딴지마을로 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딸기체험, 트랙터마차타기, 전통투호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회원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시골정취를 만끽하는 힐링의 시간이었고 돌봄 일에 대한 자부심과 Y돌봄 회원으로 소속감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