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안양YWCA는 4월19일 범계역 로데오거리에서 탈핵, 성평등, 청년정책에 대한 유권자 캠페인을 벌였다. YWCA 유권자선언과 52개 회원YWCA가 원하는 대통령상을 발표하고, 여성과 청년들의 투표참여를 독려하였다. YWCA 정책이 대선 후보자들의 공약에 반영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선거일까지 '희망세상을 만드는 발언'을 계속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