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범계역 로데오거리에서 ‘폭력예방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시민들의 폭력에 대한 인식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나의 생각 스티커 붙이기’를 진행하였으며 ‘비폭력 실천송 함께 부르기’를 했다. 어떠한 폭력도 사소하지 않으며, 폭력은 범죄행위임을 안내하고 폭력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는 시간이었다. 추운 날씨임에도 많이 시민들이 참여해 함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