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문]남인순, 김영순, 임순영은 피해자에게
사죄하고 책임 있는 행보를 하라!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성폭력 사건 피해자와 가족들이 고소이후 현재까지의 심경과 피해자에 대한 극심한 2차 피해, 남인순 국회의원, 김영순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임순영 전 서울특별시장 젠더특보에 대한 입장을 지난 1월 18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공동행동은 피해자와 가족들의 입장과 그간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발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