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전, 노동자들의 권리를 외치다 억울한 부당해고를 당한 김진숙 님의 행진이 안양을 지나간다는 소식에 안양Y에서도 그 걸음을 함께 했습니다. 일신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근로에 부당과 차별이 없으며, 일한 댓가를 마땅히 받을 수 있는 당연한 나라를 위해 안양Y도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