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만에 격물치지, 성의정심 반 친구들이 개강을 시작합니다.
안양Y는 글쓰기교실에 철저한 방역과 청소를 마치고,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올 수 있도록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색색깔의 풍선들이 반가운 저희의 마음을 아이들에게 전달해주면 좋겠습니다.
책상에 설치된 투명 칸막이는 안양시 가정폭력 상담소의 조미영 소장님께서 후원해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은 입장하면서 체온을 재고, 손소독을 필수로 할 예정이며
마스크를 쓰지 않은 아이는 수업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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